SEONGSAN BIOETHICS RESEARCH INSTITUTE

연구소 언론보도

(2015.12.22) ‘베이비박스’, 필요악인가 필수장치인가… 개정 입양특례법 시행 3년

작성자
ioscom
작성일
2019-04-27 00:42
조회
466
성산생명윤리연구소(이사장 손봉호, 소장 권오용)는 성산 장기려 박사 20주기와 연구소 창립 18주년을 맞아 '영아유기 안전장치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정 입양특례법 시행 3년, 우리들의 영아는 안전한가?'를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287919/20151222/%EB%B2%A0%EC%9D%B4%EB%B9%84%EB%B0%95%EC%8A%A4-%ED%95%84%EC%9A%94%EC%95%85%EC%9D%B8%EA%B0%80-%ED%95%84%EC%88%98%EC%9E%A5%EC%B9%98%EC%9D%B8%EA%B0%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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