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SAN BIOETHICS RESEARCH INSTITUTE

연구소 언론보도

‘이상원 교수님의 프란시스 쉐퍼 특강’을 듣고…(전진연)

작성자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작성일
2021-01-31 20:59
조회
225
‘이상원 교수님의 프란시스 쉐퍼 특강’을 듣고…

1기 과정 수료생 전 진 연

동성애 문제,낙〮태 문제, 차〮별금지법과 같이 세상은 요구하지만, 교회는 반대하는 끝없는 충돌이 어느 해보다 심했던 2020년, 교회의 변질(종교다원주의나 사회주의 사상의 침투)로 옳고 그름을 따지느라 시끄러웠던 2020년¸ 과거에도 있었던 이러한 소용돌이 가운데 성경대로 가르치고 실천하였던 프란시스 쉐퍼에 대한 강의는 생수와도 같았다.

성경을 살펴보면 모든 것이 분명하다. 선과 악, 참과 거짓은 천국과 지옥처럼 모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 분명함을 교회 안에서는 인정하지만, 교회 밖으로는 대입시키지 못할 때도 많다. 알지만 말하지 못하거나, 틀리지만 넘어가야 하는 상황도 마주하게 될 때가 많은데, 쉐퍼는 하나님의 주권을 삶의 ‘모든 순간’에서 인정하고 드러내는 삶을 살고자 고군분투하였다.

그는 기독교의 진리를 변증함으로써 불신자를 주께로 인도한 것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주권을 인정하게 하였다. 또한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정부에 대해서는 항거하였고, 그것이 하나님을 인정하는 행동이라고 하였다.

최근 몇 년간 동성애나 낙태를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차별금지법반대를 위해 기도하기 위해 모였지만, 그런 행동들로 나라가 확 바뀌거나 사람들이 달라지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인정하는 것이고, 그 가운데 경건하여지는 소수를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임을 믿는다.

프란시스 쉐퍼 특강을 수료한 뒤, 남편과 함께 성경을 읽을 때마다 이 말씀을 우리 삶에 비추어보고, 회개할 것들과 행할 수 있는 것들을 묵상해보게 된다. 내 자신이 기독교적인 세계관과 성경으로 준비되어 어느 때든지 전하고 저항할 수 있기를 구하며, 나의 자녀들 역시 말씀으로 무장하여 자신의 영역에서 빛과 맛을 내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길 기도드린다.

자녀들이 아직은 초등학생 중학생이라서 이 강의를 듣기엔 어리지만, 나중에 꼭 들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이미 믿음의 길을 오래 걸어오신 분들, 또 앞으로의 세상을 살아갈 청년들, 또 아직 주님을 모르시는 분들께서 꼭 이 강의를 들어보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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