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SAN BIOETHICS RESEARCH INSTITUTE

생명윤리 자료실

Maine legalizes medically assisted suicide 2019.6.12

작성자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작성일
2019-06-13 12:45
조회
1094
https://www.washingtonexaminer.com/news/maine-legalizes-medically-assisted-suicide







Democratic Maine Gov. Janet Mills signed a bill Wednesday to legalize medically assisted suicide, making Maine the eighth state in the U.S. to do so.

The proposal provides patients with a six-month life expectancy the option to request a fatal dose of medication after passing a screening test and receiving approval from two physicians.

Critics believe the governor has failed in her duties to protect the people of Maine.

“Today, the legislature and Gov. Janet Mills failed the people of Maine. Assisted suicide is a dangerous public policy that puts the most vulnerable people in society at risk for abuse, coercion and mistakes,” said Executive Director of Patients Rights Action Fund Matt Valliere in a statement to the Washington Examiner.

“It also provides profit-driven insurance companies perverse incentives to offer a quick death, rather than costly continuing quality care. Mainers, especially the terminally ill, people with disabilities, and the poor, deserve better," he said.

Proponents, however, have described the legislation as capturing the “libertarian Maine tradition,” claiming it is necessary for the protection of individual rights.

The proposal was previously rejected in a state referendum and had failed seven times in the Maine legislature.








전체 72
번호 썸네일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2 낙태죄 정책 마련 국회 정책토론회 2019.7.8 자료집
낙태죄 정책 마련 국회 정책토론회 2019.7.8 자료집
낙태죄 정책 마련 국회 정책토론회 2019.7.8 자료집
성산생명윤리연구소 | 2019.07.20 | 추천 0 | 조회 10443
성산생명윤리연구소 2019.07.20 0 10443
11 낙태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2019.7.1.
낙태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2019.7.1.
낙태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2019.7.1.
성산생명윤리연구소 | 2019.07.02 | 추천 -1 | 조회 1388
성산생명윤리연구소 2019.07.02 -1 1388
10 Maine legalizes medically assisted suicide 2019.6.12
Maine legalizes medically assisted suicide 2019.6.12
Maine legalizes medically assisted suicide 2019.6.12
성산생명윤리연구소 | 2019.06.13 | 추천 0 | 조회 1094
성산생명윤리연구소 2019.06.13 0 1094
9 낙태죄? 헌법불합치? 최윤영의 NOW -이명진 소장(성산생명윤리연구소)
낙태죄? 헌법불합치? 최윤영의 NOW -이명진 소장(성산생명윤리연구소)
낙태죄? 헌법불합치? 최윤영의 NOW -이명진 소장(성산생명윤리연구소)
성산생명윤리연구소 | 2019.06.07 | 추천 0 | 조회 1315
성산생명윤리연구소 2019.06.07 0 1315
8 낙태 반대 관련 단체와 정보
낙태 반대 관련 단체와 정보
낙태 반대 관련 단체와 정보
성산생명윤리연구소 | 2019.05.27 | 추천 0 | 조회 1219
성산생명윤리연구소 2019.05.27 0 1219
7 이성에서의 도피
이성에서의 도피
이성에서의 도피
성산생명윤리연구소 | 2019.05.21 | 추천 0 | 조회 1205
성산생명윤리연구소 2019.05.21 0 1205
6 낙태 찬반 운동을 보는 한 평범남의 관점을 나눕니다
낙태 찬반 운동을 보는 한 평범남의 관점을 나눕니다
낙태 찬반 운동을 보는 한 평범남의 관점을 나눕니다
성산생명윤리연구소 | 2019.05.19 | 추천 2 | 조회 2540
성산생명윤리연구소 2019.05.19 2 2540
5 생명의 존엄성과 사형제도 (존 머레이 교수의 입장) 김민호 목사 정리
생명의 존엄성과 사형제도 (존 머레이 교수의 입장) 김민호 목사 정리
생명의 존엄성과 사형제도 (존 머레이 교수의 입장) 김민호 목사 정리
성산생명윤리연구소 | 2019.05.10 | 추천 6 | 조회 2034
성산생명윤리연구소 2019.05.10 6 2034
4 2018.6.14. 태아의 생명과 낙태법 유지를 위한 국회토론회 (발제 이명진 배정순 엄주희) 주최 조배숙의원
2018.6.14. 태아의 생명과 낙태법 유지를 위한 국회토론회 (발제 이명진 배정순 엄주희) 주최 조배숙의원
2018.6.14. 태아의 생명과 낙태법 유지를 위한 국회토론회 (발제 이명진 배정순 엄주희) 주최 조배숙의원
성산생명윤리연구소 | 2019.04.30 | 추천 0 | 조회 1523
성산생명윤리연구소 2019.04.30 0 1523
3 2019.3.25.  국회토론회 <낙태죄 대안마련 무엇이 쟁점인가? > 토론자 자료( 엄주희부소장, 김혜윤 대표, 백상현 기자)
2019.3.25.  국회토론회 <낙태죄 대안마련 무엇이 쟁점인가? > 토론자 자료( 엄주희부소장, 김혜윤 대표, 백상현 기자)
2019.3.25. 국회토론회 <낙태죄 대안마련 무엇이 쟁점인가? > 토론자 자료( 엄주희부소장, 김혜윤 대표, 백상현 기자)
성산생명윤리연구소 | 2019.04.30 | 추천 0 | 조회 1295
성산생명윤리연구소 2019.04.30 0 1295
SEONGSAN BIOETHICS RESEARCH INSTITUTE

Thank you for your support!

성산생명윤리연구소에 대한 여러분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계속적으로 생명윤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이 사회에 생명사랑문화 정착에 힘쓸 것입니다.

(02)744-3402
서울시 종로구 연건동 28
ssbioethic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