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7명  -박윤영 최화숙 김길수 김충빈 홍순철 김혜연 (남친) 이명진

휴일에 성산사무실 청소와 정리를 위해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멀리 군산에서 트럭까지 빌려오신 김길수 목사님

2.밤새 일하시고 한 걸음에 오셔서 도와주시고 점심식사까지 섬겨주신 최화숙목사님

3.성산의 어머니 같이 모든 살림을 이끌어 주시는 박윤영목사님

4.함께 수고해주시고 차후 바닥과 벽 색칠을 해주실 김충빈목사님

5. 남친까지 대동하셔서 일일이 꼼꼼하게 준비해주신 살림꾼 김혜연간사님

6. 국회토론회 준비를 위해 7시 조찬 회의부터 사무실 정리와 방산시장에 물품구입까지 해 주신 홍순철총무님

크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무실에 정리과정이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잎으로 할 일들을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자원해 섬겨주십시오